세미파이브는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플랫폼을 앞세워 성장하고 있는 팹리스·디자인하우스 기업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주요 파트너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상장은 테슬라 요건 공모주에 해당하며, 공모가 기준 7천억 후반~8천억 원대 시가총액이 예상되는 준대어급 IPO입니다.
이 글에서는 세미파이브 공모주의
- 공모 개요와 세미파이브 청약 일정
- 세미파이브 사업 모델과 비즈니스 구조
- 실적·재무 현황과 공모가 밸류에이션
- 핵심 투자 포인트와 리스크
-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 전 스스로 점검해 볼 질문
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세미파이브 공모주 한눈에 보기
1-1. 기본 공모 정보
- 종목명: 세미파이브
- 업종: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플랫폼 / 디자인하우스
- 상장 시장: 코스닥
- 상장 방식: 테슬라 요건(이익 미실현 기업 상장 특례) 적용
- 공모 방식: 전량 신주모집 (구주매출 없음)
- 공모 주식수: 5,400,000주
- 액면가: 1,000원
- 희망 공모가 밴드: 21,000원 ~ 24,000원
- 공모 예정 금액: 약 1,100억 ~ 1,300억 원
- 공모 후 예상 시가총액: 약 7,000억 ~ 8,000억 원
- 대표 주관사: 삼성증권(대표), UBS증권(공동)
핵심 키워드는 “세미파이브 공모주 = 테슬라 요건 + AI 맞춤형 반도체 + 삼성 파운드리 파트너”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2. 세미파이브 청약 일정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 일정은 다음과 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 기관 수요예측: 2025년 12월 10일 ~ 12월 16일
- 일반 청약: 2025년 12월 18일 ~ 12월 19일
- 납입·환불일: 2025년 12월 22일
- 상장 예정일: 2025년 12월 29일(예정, 변동 가능)
청약 앞두고 “세미파이브 공모가 확정”, “세미파이브 수요예측 경쟁률” 관련 공시가 나올 예정이니, 실제 투자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세미파이브는 어떤 기업인가?
2-1.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플랫폼 기업
세미파이브는 2019년에 설립된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플랫폼 회사입니다.
기존에는 대형 IT 기업이나 팹리스가 직접 인력을 고용해 칩을 설계했지만,
- AI·데이터센터·HPC(고성능 컴퓨팅)용 칩 수요가 급증하면서
- “우리 서비스에 최적화된 칩을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파트너”에 대한 수요가 생겼고
- 이 틈을 파고드는 모델이 세미파이브의 ASIC 설계 플랫폼입니다.
고객사는 원하는 사양(성능·전력·용도 등)을 제시하고, 세미파이브는
- 회로 설계
- 검증·물리 설계
- 파운드리(삼성전자 등) 연계
- 패키징·테스트까지
한 번에 묶어서 처리하는 형태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축적한 IP(설계자산)를 재활용해 설계 기간을 줄이고,
양산 칩 단가에서 일정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라는 점이 기존 “용역형 디자인하우스”와의 차이입니다.
2-2. 삼성 파운드리 핵심 파트너
세미파이브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주요 공정(2·4·5·8·14나노)에서 AI·네트워크용 칩 설계를 수행하며, 삼성 생태계 안에서 존재감을 키워 온 회사입니다.
- 삼성 파운드리 공인 파트너(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DSP)
- 최신 공정(2나노) 기반 네트워크·AI 칩 설계 레퍼런스 보유
- 데이터센터·통신장비·가전·IoT 등 다양한 응용처 대상 프로젝트 수행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AI 반도체 + 삼성 파운드리 밸류체인” 두 가지 테마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종목이라는 점이 세미파이브 공모주의 가장 직관적인 매력 포인트입니다.
2-3. 글로벌 R&D 네트워크
세미파이브는 국내뿐 아니라
- 미국
- 인도
- 베트남
- 유럽(체코 등)
에 R&D 인력을 두고, 현재 400명 이상 엔지니어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해외 국부펀드·VC·정책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상장 전부터 글로벌 자본의 검증을 어느 정도 거쳤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3. 세미파이브 실적·재무 현황
3-1. 매출은 고성장, 아직은 적자 구간
세미파이브는 매출은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아직은 적자 폭이 큰 기업입니다.
- 2023년 매출: 700억 원대
- 2024년 매출: 1,100억 원대(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 추정)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 대규모 인력 채용
- R&D 투자
- 양산 준비 비용 및 주식보상비용 등
이 반영되며 수백억 원대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즉, 세미파이브 공모주는
- 이미 매출이 어느 정도 나오는 성장 기업이지만
- 당분간은 이익보다는 매출 성장과 프로젝트 수주 속도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 단계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2026년 전후로
- 기존 개발 프로젝트의 양산 본격화
- 고마진 플랫폼 수익 비중 확대
를 통해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3-2. 테슬라 요건 상장, 하지만 자본잠식은 아님
세미파이브는 테슬라 요건(이익 미실현 기업 상장 특례)을 적용해 상장합니다.
- 당기순이익은 적자지만
- 자기자본은 플러스(자본잠식 상태는 아님)
- 성장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상장 심사를 통과한 케이스
대신,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 상장 후 6개월 동안
- 주가가 공모가의 90% 미만일 경우
- 투자자가 주관사에 공모가의 90%로 되팔 수 있는 환매청구권(풋백옵션) 제도가 붙어 있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세미파이브 공모가는
- 무제한으로 공격적으로 잡기보다는
- 6개월 뒤 주가 레벨까지 고려해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4. 세미파이브 공모가·밸류에이션 정리
4-1. 공모가 밴드와 예상 시총
세미파이브 공모가 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희망 공모가: 21,000원 ~ 24,000원
- 공모 금액: 약 1,100억 ~ 1,300억 원
- 공모 후 예상 시총: 약 7,000억 ~ 8,000억 원
국내에 상장된 비슷한 성격의 반도체 설계·IP·디자인하우스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프리미엄이 꽤 붙어 있는 밸류임은 분명합니다.
회사는
- 글로벌 EDA·IP·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을 비교기업으로 삼고
- 2026~2027년 추정 실적을 기반으로
- 성장 프리미엄을 반영한 뒤
- 일정 부분 할인율을 적용해 공모가 밴드를 산출한 구조입니다.
즉, 세미파이브 공모가는
“현재 실적”보다 향후 2~3년 후 성장 시나리오와 AI 반도체 테마에 대한 프리미엄을 선반영한 가격
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4-2. 환매청구권(풋백옵션) 구조 이해하기
세미파이브 공모주의 특징 중 하나는 환매청구권(풋백옵션)입니다.
- 대상: 일반 청약으로 공모주를 배정받은 투자자
- 기간: 상장일로부터 6개월
- 조건: 주가가 공모가의 90%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
- 내용: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주관사에 되팔 수 있는 권리 부여
이 제도 덕분에
- 하락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 일정 수준(공모가의 -10% 구간)까지는 손실 하방을 일부 방어할 수 있는 장치가 생깁니다.
다만, 환매청구권 행사 가능 시점의 주가와 시장 분위기에 따라
해당 시점의 수급이 급격히 흔들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5. 세미파이브 공모주 핵심 투자 포인트
5-1. AI·데이터센터·HPC 성장 수혜 기대
세미파이브가 속한 ASIC 설계 시장은 AI·데이터센터·HPC 확산과 함께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I 칩·가속기 개발을 확대
- 대형 클라우드·통신·네트워크 기업들도 맞춤형 칩(ASIC) 수요 증가
- GPU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영역에서 ASIC의 역할이 커지는 흐름
세미파이브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 삼성 파운드리와의 협업
-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 프로젝트 수행
을 통해 “AI 시대의 설계 파트너” 포지션을 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AI·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이 이어지는 한,
세미파이브 공모주는 테마·섹터 측면에서의 수혜 기대감을 계속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5-2.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모델
세미파이브는 기존 프로젝트 단위 수수료에 머무르는 디자인하우스와 달리
- 자체 IP(설계 자산)를 쌓고
- 이를 재활용해 설계 시간을 줄이고
- 양산되는 칩의 단가에서 계속 수익을 가져가는
플랫폼형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합니다.
이 구조가 제대로 자리 잡는다면,
- 프로젝트가 늘어날수록
- 시간이 지날수록
- 반복 매출과 마진 레버리지가 커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즉, 단순 “용역 설계 회사”가 아니라
“반도체 설계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세미파이브 공모주 투자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5-3. 삼성 파운드리 밸류체인 편승 효과
국내·해외 투자자 모두에게 “삼성 파운드리 밸류체인”은 매력적인 키워드입니다.
-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 고객사·디자인하우스·IP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 중 - 세미파이브는 이 생태계 안에서
2·4·5·8·14나노 공정 기반 ASIC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핵심 파트너
향후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 확대와 함께
- 세미파이브가 더 많은 프로젝트를 확보할 경우
- “삼성 파운드리 동반 성장주”라는 스토리가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5-4. 성장 자금 확보 후 M&A·기술 투자 확대 계획
세미파이브는 공모 자금으로
- 3D IC·칩렛 설계 등 차세대 패키징·아키텍처 영역 R&D
- 해외 디자인하우스·IP 업체 인수·지분 투자
- 글로벌 R&D 인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결국 “K-브로드컴, K-글로벌 디자인하우스”를 지향하는 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추가적인 M&A 뉴스·기술 협력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중장기 모멘텀 측면에서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6. 세미파이브 공모주 리스크 체크 포인트
6-1. 6년 이상 적자와 대규모 누적 손실
세미파이브는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과 별개로,
- 최근 몇 년간 수백억 원대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고
- 누적 손실 규모도 적지 않은 상태입니다.
AI·ASIC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해도
- 실제로 언제 흑자 전환에 성공할지
- 흑자 전환 이후 마진 구조가 어느 수준에서 안착할지
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성장성은 인정하지만, 이익의 가시성은 아직 부족한 단계”라는 점을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6-2. 고평가 논란 가능성
세미파이브 공모가 밴드 기준 예상 시총 7천억~8천억 원대는
- 국내 동종 반도체 설계·IP 상장사 대비
-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 요건 상장 기업들 중 상장 후
실적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주가 조정을 받은 사례들이 반복되면서,
시장 전체가 기술특례·테슬라 요건 공모주에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따라서 “세미파이브 공모가가 내 기준에서 납득 가능한 수준인지”를
다른 반도체·IT 성장주들과 비교해 스스로 판단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6-3. 상장 직후 유통 물량과 FI(재무적 투자자) 물량
세미파이브는
-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비중이 30% 중후반 수준
-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FI(재무적 투자자) 몫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 상장 직후·6개월·1년 등 특정 시점에
- FI의 차익 실현 물량(오버행)이 나올 수 있는 구조이며,
이는 공모주 단기 투자자 입장에서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최대주주와 일부 전략적 투자자가 비교적 긴 보호예수(1년 이상, 최대 3년)를 설정하고 있는 점은
중장기 관점에서 어느 정도 안정성을 보완하는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6-4. 산업·경쟁 환경 리스크
ASIC 설계·플랫폼 시장은
- 글로벌 대형 설계 회사
- IP·EDA·디자인하우스
- 파운드리 직속 디자인팀
등 다양한 경쟁자와의 기술·가격 경쟁이 치열한 영역입니다.
AI·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이 꺾이거나
경쟁사의 가격공세·기술 우위가 강화될 경우,
- 세미파이브의 성장 속도
- 수주 규모·단가
- 마진 구조
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7.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 전 스스로에게 던져볼 질문들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을 고민하고 있다면,
결정 전에 아래 질문들을 한 번 정리해 보시길 권합니다.
- 나는 AI·데이터센터·HPC용 맞춤형 반도체(ASIC) 시장의 성장성을
어느 정도 기간(5년·10년)과 규모로 보고 있는가? - 세미파이브의 플랫폼형 디자인하우스 모델이
실제로 높은 마진과 반복 매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을 수 있는가? - 6년 이상 이어진 적자와 큰 폭의 누적 손실,
테슬라 요건 상장이라는 구조적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가? - 환매청구권(공모가 90% 방어)이 있다 하더라도,
상장 직후 30% 후반대 유통 물량과
FI 오버행 가능성에서 오는 단기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가? - 같은 12월 공모주(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리브스메드, 알지노믹스, 삼진식품 등)와 비교했을 때,
내 포트폴리오 안에서 세미파이브 공모주의 우선순위와 투자 비중은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
이 질문들에 대한 나만의 답을 적어 보고,
그 답을 기준으로 세미파이브 청약 여부와 청약 수량,
상장 후 매도·보유 전략을 정하시면
감정이나 분위기에 휩쓸린 투자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의사결정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은 세미파이브 공모주와 관련된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정리한 분석 글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의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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